Lined Notebook

오랜만입니다,

by 알 수 없는 사용자

참 이상하게도 학기 중이 더 블로그에 올 기회가 많습니다, 아무래도 '컴퓨터'를 할 일이 생기기 때문인 것 같은데요. 요즘에는 excel을 손에 익히느라고 (그 흔한 excel 한 번 안 다뤄봤는데,) 컴퓨터와 부비적거리고 있습니다. 2007과 2003은 은근히 다른 인터페이스를 자랑하는군요.(처음 배우는 입장에서, 난감할 따름입니다.

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길이 얼마나 다른가,
개강하고 갑자기 드는 생각입니다.

쓸데없는 생각 하는 것, 딱 질색인데...여하튼 너무 다른 길을 가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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