엄마와 쇼핑 중에,
by 알 수 없는 사용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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셔터 스피드가 안 나와서 ISO를 올렸더니 광량부족인가, 노이즈가 많이많이 생겼네요^^
손떨림이 죄죠^^
사진보다가 생각난 노래가 evanescence의 (앨범 자켓과는 참 다른 목소리라고 생각했습니다, ) my immortal인데요,
참 서글프고 고어틱한 목소리네요^^ 자켓은 호러인데요(^^a)
처음에 bring me to life의 목소리가 좋아서 이 그룹을 알게 되었는데요,
다른 앨범을 들을 정도로 관심이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<fallen>은 잘 듣고 있습니다.
여하튼!!! my immortal은 가사도 좋아하구 목소리도 좋구 그래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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