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ined Notebook

Run Wild | Hardwell

by 리비 :)



항상 비슷한 노래를 만든다. 새로 발매된 노래를 들어도 이미 들어본 것 같은 기분이다. 하이라이트로 끌어 올리고자 할 때 사용하는 기교도 비슷하다. 딱히 놀라고자 하는 기대 없이, 하드웰의 곡은 그냥 그 분위기가 듣고 싶을 때 찾으면 된다. EDM을 잘 모르니 딱히 감상거리는 모르겠고, 베스트는 아니지만 워스트는 아니어야 하는 상황에서  EDM이 필요하면 꺼내 들기 좋을 카드라는 말이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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