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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 밤, 벚꽃놀이

by 알 수 없는 사용자


사진만 봐도 이 때 공기가 폐로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이 난다. 사람은 참 신기한 감성의 동물인 것 같음. 내 기억 속에 감각이 그대로 묻어있다니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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