봄 밤, 벚꽃놀이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사진/기억 2009.04.19 사진만 봐도 이 때 공기가 폐로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이 난다. 사람은 참 신기한 감성의 동물인 것 같음. 내 기억 속에 감각이 그대로 묻어있다니!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심심해, 리비 '사진 > 기억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첫 단추 (0) 2016.03.05 2014 벚꽃놀이 (0) 2014.04.06 노란 꽃 (0) 2008.06.03 마트 다녀온 날, (0) 2008.06.01 종로 하늘, (0) 2008.05.31 남이섬을 산책하던 중... (0) 2008.05.31 블로그의 정보 심심해, 리비 알 수 없는 사용자 활동하기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공유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LINE LINE Twitter Twitter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네이버 Pocket Pocket 다른 글 첫 단추 첫 단추 2016.03.05 2014 벚꽃놀이 2014 벚꽃놀이 2014.04.06 노란 꽃 노란 꽃 2008.06.03 마트 다녀온 날, 마트 다녀온 날, 2008.06.01 다른 글 더 보기